에베소서 5장의 네 번째 강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엡5:22)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엡5:23)For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even as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and he is the saviour of the body. 이 말씀을 육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남존여비사상을 부추기는 것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그렇지가 않으며 성경 상으로 남편은 성령을 가리킵니다.그래서 23절에서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 된 것같이 남편이 아내의 머리라고 표현했으며 그가 육신의 구원자라(the saviour of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