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갈라디아서 4장의 문을 열겠습니다.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갈4:1)Now I say, That the heir, as long as he is a child, differeth nothing from a servant, though he be lord of all;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갈4:2)But is under tutors and governors until the time appointed of the father. 참으로 중요한 내용이 언급되고 있습니다.여기에서 말하는 계승자는(the heir) 성령의 불씨를 받아 성령으로 거듭날 모든 이들을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