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생각 긴여운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배가번드 2023. 4. 26.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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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만리장성은 그야말로 대단한 건축물입니다.

오죽하면 달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만리장성이라는 말까지 생겨났겠습니까.

그렇지만 이 말은 만리장성의 규모를 강조하려는 의도에서 퍼트린 말일뿐 달에서 만리장성을 볼 수는 없습니다.

지구과학에서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달까지의 거리가 38만4400KM라고 합니다.

이렇게 먼 거리에서 지구의 만리장성을 본다는 것은 매의 눈이라 해도 불가능하지요.

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반적으로 비행기는 1만 미터(10KM) 아래로 날고 있습니다.

그 정도높이에서 내려다보면 버스가 손톱보다 작게 보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보면 100KM만 올라가도 버스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해서 달을 쳐다볼 때 구조물은커녕 달에 있다는 분화구나 산들을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그렇지만 많은 이들은 아직도 이런 말을 진실인양 믿고 삽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믿고 있는 사실이 틀리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또 한 가지 일을 말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아폴로 11호가 달에 갈 때 지구를 한 바퀴 반을 돌고난 후에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하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지구과학에 따르면 지구는 대기층과 함께 1600키로의 속도로 자전을 하며 108000키로의 속도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을 하고 있는데 그 속도를 뚫고 어떻게 달을 향해 비상할 수 있겠냐는 거지요.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땅에서 발사되어 대기권을 넘어 정지궤도를 넘어서기까지는 뒤로 불을 뿜어내면서 올라갔는데 거기에서부터는 무엇으로 추진력을 얻어 다시 비상할 수 있었냐는 겁니다.

우리는 흔히 인공위성이 정지궤도에 진입해 있다고 말합니다.

지구의 자전속도와 동일한 궤도에 진입하는 것을 이렇게 표현하지요.

1600키로의 속도로 자전하는 지구와 함께 돌아야 인공위성이 그 지점에 정지해서 활동한다 해서 정지궤도라고 명명(命名)하며 그 지점에 들어가는 기술을 과학의 최고봉으로 꼽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인공위성을 경쟁적으로 쏘아올리고 있지만 정지궤도에 진입시키는 기술을 가진 나라는 몇 안 됩니다.

우리나라 자체기술로 인공위성은 만들어도 궤도진입을 하도록 만드는 기술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2018년 천리안 2A호가 성공적으로 궤도 진입했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공위성을 만들었다는 말이며 결국 프랑스 아리안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아리안 5ECA’에 실려 우주로 올라갔다고 알려져 있지요.

사실 나로서는 프랑스가 가지고 있다는 우주발사체 기술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있으며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나라를 갔다 온 것 자체가 나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앞서 말한 대로 아폴로가 지구를 한 바퀴 반을 돌고난 후 달을 향해 갔다는 것은 정지궤도 위에서 잠시 머물렀다는 말인데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이것이 아니라면 지구 자전 방향과 속도에 따라 같이 돌아야합니다.

만약 이렇게 해서 달나라에 간다 하더라도 문제는 또 있습니다.

지구의 대기권을 벗어나는 순간 다가오는 공전속도는 어찌 할 거냐는 겁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108.000키로의 속도로 내달리고 있고 그 지구를 따라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달이 달리고 있으니 그 속도를 쫒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거지요.

내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아폴로가 달에 가기까지 한 달이 걸렸다고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검색해보니까 시속4만키로의 속도로 갔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보면 아폴로는 100번 죽었다 깨어나도 달에 못갑니다.

10.8000천 키로로 달리는 달을 4만 키로로 달리는 아폴로가 무슨 수로 따라잡는다는 말인지요.(결정적으로 우주에는 공기가 없고 추진력이 발생하지 않음)

나에게 음모론자의 타이틀을 붙이기 전에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답해야 하는 겁니다.

사실 오늘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지구과학의 허구성을 말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무턱대고 남의 말을 믿지 말라는 말을 하고자하는 것이며 본인 스스로 판단을 해보라는 말입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더라는 말을 할 것이 아니라 내 생각에는 이럴 것 같다고 말해야합니다.

머리는 장식으로 달아놓은 것이 아니라 생각하라고 만들어진 겁니다.

오죽하면 성경에서조차 성경을 상고(相考)하라 말했겠습니까.

조금만 생각해봐도 달나라에 갔다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말인지를 알게 될 것인데 아직도 지구과학이 진리인양 여기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러다보니 여기에서 기적이 나타났다하면 우르르 몰려가고 저기에서 기적이 일어난다하면 우르르 몰려가는 거지요.

다른 말은 다 제쳐두고 한 가지만 더 말하겠습니다.

달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우주공간 어디에서도 지구를 찍은 사진 한 장이 없는 것이 지구과학의 현재입니다.

나사에다 이런 질문을 하자 돌아온 답이 우주에서 사진을 찍으면 태양광에 노출이 되어 렌즈가 타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내가 지어서 한말이 아니라 나사에서 직접 밝힌 내용이며 진실 됩니다.

여러분 모두는 지구과학의 노예들이라는 사실만 아시기 바랍니다.

 

물질세상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이들만 들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