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생각 긴여운

우리 모두는 지구과학의 노예들.

배가번드 2023. 9. 2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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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를 주장하는 환경단체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투발루라는 나라입니다.

뉴질랜드 인근에 위치한 투발루는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서 영국연방국가라고 합니다.

2개의 섬이 바다에 가라앉았고 지금도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에 침식당하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 같은 경우 이러한 말을 오래전부터 들어왔지만 처음부터 믿지 않았지요.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말 자체를 믿지 않으며 섬이 가라앉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만약 해수면상승에 따른 이유로 섬이 가라앉을 경우 전 세계가 모두 영향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나라도 투발루처럼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있지는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로 해발고도가 동일한 호주의 시드니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볼 때 환경론자들이 투발루의 상황을 이용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여겨집니다.

요즘은 정도가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린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으며 마치 지구가 내일이라도 어떻게 될 것처럼 야단을 치는 사람들이 있지요.

나는 정말 이런 사람들의 주장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됩니다.

정말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이 상승할정도면 캐나다나 미국부터 바다에 잠겨야 합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뉴스에서도 캐나다나 미국인근의 섬들이 가라앉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한동안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바람에 북극곰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졌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는데 현지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오히려 숫자가 늘어났다고 하지요.

수십 년 전부터 북극곰 보호정책이 발동된지라 개체수가 늘어나는 바람에 마을까지 내려와 사람들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같은 현상을 북극곰들이 먹을 것이 없어 마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환경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하는지라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일을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언론과 방송의 노예가 되고 있는지 확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잘 알 것인데도 그들의 말은 믿지 않으며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언론과 방송을 통해 알게 된 일을 진실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 같은 경우 여러 사람들의 주장을 종합하여 판단을 하며 무엇보다도 내 느낌과 경험을 중시여깁니다.

확실한 증거제시가 어려운 일은 담긴 뜻을 헤아리며 액면 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말을 내가 믿지 않은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은 제사나 성묘를 일체 다니지 않지만 약30년 전 산소를 다닐 때 사촌형님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에 따르면 형님들이 어렸을 적에는 바다가 증조부산소의 위치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백 미터 이상 밀려났으며 갈수록 바다와 거리가 생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셨지요.

80이 넘으신 분들이 어렸을 때 이었으니 70년은 족히 넘었을 겁니다.

이런 일을 누군가는 조작이고 음모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는 환경을 중시여기는 명상단체에 속해져 있는 사람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거짓말을 해서 생기는 이익이 없다는 말이며 오히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단체의 환경보호활동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진실을 말해야하기 때문이지요.

다른 이들이야 착각의 바다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더라도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만은 진실을 알아야한다 여기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진리를 따르고 진리를 알리는 것인데 거짓을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까닭으로 가끔씩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더 이상 지구가 돌지 않는다고 말하면 일부사람들은 정도이상의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데 나로서는 이해가 안 됩니다.

내가 없는 말을 지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물이 땅의 옆구리에 붙어 있을 수 없다는 말을 하는데도 믿지 않기에 돌아가실 지경입니다.

지구가 둥글다면 바닷물이 어떻게 옆구리에 붙어 있냐는 말은 너무나 간단하고 확실한 평평하다는 증거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물은 위에서 아래도 흘러내린다는 점만 생각하면 간단할 것을 어디서 이상한 지구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중력을 들먹이며 억지로 바닷물을 지구옆구리에 붙이지 못해 안달을 냅니다.

바다에 나가서 수평선을 바라볼 때 좌측에서 우측까지 보면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도 눈에 보이는 것도 믿지 않으며 과학자들의 엉터리 같은 주장에 놀아나는 겁니다.

너무나도 간단해서 오히려 믿지 못하는 것이며 무엇인가 덮여 씌워진 것이 있기에 지혜가 막힌 거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땅덩어리가 둥글다고 하면 곡률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철도기술자들에 따르면 철로를 놓을 때 곡률 적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며 도로 기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8킬로에 1미터의 곡률을 적용해야 원칙인데 세상의 그 어떤 기술자들도 곡률적용을 한 적이 없다고 하지요.

뿐만 아니라 달과 태양만 하더라도 우리가 배웠던 과학상식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은 확인하고 있지만 구름이 낮게 떠있을 때 그사이로 햇살이 내려오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부챗살처럼 햇빛이 내려온다는 사실은 해가 수억 광년 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사방으로 퍼져있는 빗줄기를 따라가면 빛의 원천인 해가 있다는 말이지요.

과학의 노예가 되고 언론과 방송의 노예가 되어있는 사람들은 내말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이며 믿지 못할 겁니다.

그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태양은 수억 광년 떨어져 있어야하며 지구는 그 주위를 일 년에 한 바퀴씩 돌아야만 합니다.

스스로 시속1600키로의 속도로 자전하며 108.000키로의 속도로 태양을 중심으로 바쁘게 돌아야하고 달은 이렇게 정신없이 돌아가는 지구를 쫒아 다니면서 함께 태양주위를 돌아야만 직정이 풀립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로켓을 쏘아 올려 달나라에 갔다하면 그런가보다 하며 박수를 치고 좋아하는 겁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얼마 전 중국이 달나라에 유인우주선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언론에서는 상세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이 있다고 들었으며 무사히 귀환했다는데 언론에는 노출이 되지 않고 있지요.

달나라에 갔다 왔으면 관련 자료의 일부만이라도 공개하고 적어도 아폴로 때와 비스무리하게라도 동영상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일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면서 무조건 지구에서 바라볼 때 달의 반대편에 갔다 왔다는 말만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우스운 것이 이런 일을 사람들이 믿는다는 겁니다.

머리가 좋은 사람은 이런 말을 안 믿을 것 같지만 오히려 더 잘 믿고 있으며 명석한 두뇌를 동원하여 온갖 지식을 끌어다가 자신의 믿음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지요.

만유인력이니 중력이니 해가면서 억지로 바닷물을 지구옆구리에 붙여놓습니다.

중력 때문에 물이 지구 옆구리에 붙어있을 것 같으면 강물이 흘러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만 물은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무조건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북극지방의 알래스카에도 산이 있고 강이 있으며 물은 아래를 향해 변함없이 흘러내려가고 있으며 남극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가 둥글고 북극과 남극이 정반대의 자리에 위치한다면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순수한 이들은 내가 말한 것을 듣고 받아들일 것이며 교만과 오만방자함으로 중무장한 이들은 내말이 거짓이라 말하며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래도 좋으며 그 어떤 논리도 자유롭지만 부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돌고 있던 지구를 세우면 세상의 법칙이 무너질 것이고 계속 돌게 내버려두면 변함없이 물질세상의 법칙에 매여 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