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번드 2022. 3. 7.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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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오늘은 주파수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꾸나.

내가 이러한 주파수에 관한 말을 하게 되는 이유가 수행자들이 수행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물질적인 어려움과 정신적인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기 때문인데 만에 하나라도 네가 수행의 길을 가게 될 경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기에 오늘의 주제로 삼고자 하는 거야.

에너지의 법칙이라 하면 아주 거창하게 들리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사실을 바라보면 별게 아니거든.

과학이라는 것도 보는 이에 따라 아주 단순한 원리가 될 수도 있는데 구태여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일상에서 얼마든지 에너지의 법칙들을 볼 수가 있어.

이 세상 모든 것이 에너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이 하나도 없는데 다만 그것을 달리 표현하고 어렵게 받아들이는 것뿐인 거지.

다만 얼마나 크게, 혹은 작게 느끼고 볼 수 있느냐 아니면 얼마나 많게 혹은 적게 느끼고 볼 수 있느냐의 문제일 뿐이야.

언젠가 말을 했지?

명상이 사실은 초과학이라고 말이야.

언젠가 너에게 말을 해주었지만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모든 사물들은 움직임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을 파동이라고도 하고 주파수로도 나눌 수 있어.

그 모든 것들이 에너지의 작용들인데 과학시간에 다들 배운 것이지만 실생활에서 적용을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들의 초점이 모두 물질적이고 보다 시각적인데 맞춰지다보니 일어난 일이야.

바위도 진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생명체이며 흔히들 마주하고 있는 플라스틱조차 진동을 하며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임을 물론인거지.

만약 이러한 진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러한 형체를 유지할 수가 없기에 그 같은 내말은 사실로 받아들여져야 해.

한마디로 분자의 알갱이가 흩어져 버린다 이 말이거든.

우리들은 학교에서 생물과 무생물을 나누어 배웠지만 실상을 보게 되면 이 세상에 무생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

태어나서 생겨났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생물인 것이지 무생물이라는 것이 있을 수는 없는 법이야.

이것 또한 아주 제한적인 시각에서 바라는 관점일 뿐 보다 폭넓은 이해에서의 인식은 아닌 거지.

걸어 다니거나 움직이는 것을 생물이라고 여기며 우리가 볼 수 없는 움직임은 무생물이라 말을 하는 것 일뿐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생물은 아닌 것을 알 수가 있지 않겠어?

이 같은 일을 사실화 시키게 되면 참으로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 동시에 아주 곤란한 지경에 다다를 수도 있어.

지구조차도 하나의  생명체로 볼 수 있고 태양조차 에너지를 달리한 생명으로 볼 수도 있으며 우주조차도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인식할 수 있는 거지.

 

많은 것들을 알게 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곤란한 지경에 다다른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많이 알게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요?

 

그렇긴 하지만 문제는 네가 그 같은 일을 알게 될 경우 과연 그러한 사실들을 소화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거지.

가령 예를 들어 방귀 하나만 하더라도 네가 거기에 담긴 몇 가지 사실을 아는 것으로도 앞으로 누군가 방귀를 뀌면 그 사람을 고운시각으로 보기 어렵게 될 걸.

방귀가 사실은 잘게 쪼개어진 똥 가루라는 것을 알게 되면 장난스럽게 받아들이던 친구의 방귀조차 기분이 좋지 않게 받아들이게 될 거라는 거야.

이와 같은 일들은 곳곳에 널려져있어.

햇빛이 들어오는 방에 역광에 비쳐진 먼지를 보게 될 경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공기 중에는 수없이 많은 먼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말을 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침방울들을 확대하게 되면 함께 식사조차 하기 겁이 나고 현미경을 통해 물방울을 들여다보게 되면 물에도 수없이 많은 생명체가 알게 되는 등의 여러 가지 일들을 알게 되는 거지.

이렇게 보게 되면 공기 중에도 수많은 생명체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으며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 더 많은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되는 거야.

우리들이 아주 쉽게 잡는 파리나 모기의 죽음이 그들에게는 우주가 무너지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네가 알게 된다면 어떻겠니?

우리 시야가 확대되면 될수록 더욱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이거야.

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좀 더 에너지차원을 높이게 되면 영적인 에너지까지 영역이 넓어지게 되거든.

그러한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명상이나 다른 여러 가지 수행법들을 통해 보게 되는데 귀신을 본다든지 저세상의 일을 경험하는 등의 일들이 바로 그러한 경우인거지.

하지만  이와 같은 인식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봤을 때는 정신이 이상하거나 미친 사람이 되는 거야.

이것 또한 주파수대를 달리한 에너지 체들이 아니겠어?

이 모든 것들이 우리들이 경험하고자 선택한 인식의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야.

이 같은 사실을 좀 더 우리들의 인식에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 예를 들어보기로 해.

우리가 평상시 보고 있는 T.V 하나만 보더라도 전기에너지가 방송국에서 보내는 영상주파수를 만나 회로에서 결합을 하여 영상에너지가 만들어지고 화면을 통해 보게 되는 것이거든.

화면을 구겨서 집어넣었다는 표현을 해도 무방하겠지만 주파수를 조밀하게 만들어서 진동(소리)으로 만들어서 쏘아낸 것을 안테나가 접수를 하여 회로로 보내진 것을 전기에너지와의 결합을 통해 영상화 시킨 것이다 이거지.

이와 같은 이치라고 한다면 공중에는 우리들이 알 수 없고 발견되지 않은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야.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어떠한 곳에 초점이 맞춰지는가에 따라 경험하게 되는 것이 달라지는 이유라고 할 수 있어.

수행을 하면서 차크라가 열려감에 따라 보여지는 것들이 달라지는데 이러한 일들로 수행력을 측정하기도 해.

지금도 내 주변에는 많은 분들의 수행자들이 있는데 다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인식들이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거든.

우리들이 얼마나 다양한 의식들을 가지고 있고 각자의 우주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인지를 느껴보는 취지에서 그들의 정신세계를 잠시 살펴보도록 하자꾸나.

우선 기공을 공부하신 분들의 행위들을 살펴보면 이들은 자신의 몸을 통해 공기나 생명체들로부터 기를 빨아들이는 일들을 하고 있어.

지금 내주위에는 20년 동안을 기()공부를 하신 노인한분이 있거든.

이분의 직업은 안마사인데 이분의 말을 빌리자면 주로 큰 나무의 기를 빨아들이거나 기운이 좋은 곳을 가게 되면 우주의 기를 흠뻑 빨아들인다고 했는데 한국의 동수들 가운데도 과거에 기 공부를 하신 분들 대부분이 이러한 말을 하고 있거든.

그런데 이런 기공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바깥으로부터 기를 빨아들인다는 거야.

이러한 방법으로 수행을 하시는 분들은 그러한 통로가 발달이 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상대로 기를 빨아들인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점이었어.

이 같은 사실을 우리들도 모르고 있다가  사저가 이분으로부터 안마를 받아보고서 결론을 내리게 되었던 거지.

워낙 예민한 사저인지라 이분의 손바닥이 한쪽은 뜨겁고 한쪽은 찬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이 같은 사실을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더구나.

그래서 그분의 상태가 어떻다는 것을 말해주자 눈물을 흘리면서 참회를 하였는데 본인은 꿈에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서 미안하다고 하였어.

이분과는 달리 지혜안이 열려서 남의 전생과 운명을 알아맞히는 능력을 갖춘 사람도 있거든.

지난번에 잠시 언급을 했던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아이는 천국과 지옥을 마음대로 들락거리고 있는데 남의 전생이나 운명을 기가 막히게 맞히고 있어.

얼마 전 동네 아주머니가 개에게 물린 후 잠을 못 이루고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는데 이아이의 소문을 듣고 찾아왔던 거야.

누워서 꼼짝도 못하는 아이가 그 상황과 물린 자리까지 알아맞히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던 거지.

게다가 더욱 놀라웠던 것은 이아이가 일러준 데로 조치를 취하고 나니 그동안 잠을 못 자던 아주머니가 잠도 잘 자고 식사도 잘하게 되어서 건강을 찾게 된 점이었어.

또 한 번은 절에 다니는 사람이 왔는데 그 사람의 집안에 우환이 있는 것을 아이가 맞추고 해결방법까지 일러주자 곧바로 해결이 되기도 했던 거야.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무속인 들이 이 아이를 서로 데려가려고 야단도 아니었어.

이 아이의 능력이 요 근래 생겨난 것이 아니라 좀 더 어린 나이였을 때 이아이의 유모가 아이를 데리고 교회에 갔을 때는 많은 신자들이 이 아이를 보려고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더구나.

염부 돈이 엄청 들어왔음은 물론이지.

아이가 그 교회에서 나오게 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난후라고 하였는데 영안이 열린 아이가 지혜안을 열어보니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이들이 짐승을 잡아서 그 피를 먹는데 너무나 끔찍하여 더 이상 그러한 교회에 다니고 싶지가 않더라는 거야.

아마도 구약의 내용 중에 제사를 행하는 과거로 의식이 들어갔던 모양이었는데 그 아이에게는 충격이었던가 보았지.

그런데 이 아이와는 달리 내주위의 수행자들은 좀 더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일보다 차원이 훨씬 높은 인식도 있었어.

한국에 앉아서 외국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읽기도 하고 먼 미래의 일도 맞히기도 하는 등의 신통력을 보이는데 한마디로 육신통이 열린 것 같은 사람도 있거든.

그러나 이러한 일들도 모두 삼계 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불과해.

아무리 자신의 능력이 대단하고 신통력이 뛰어나다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물질적인 일에 불과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야.

이 같은 분과는 달리 느낌이 발달한분도 있어.

자신의 꿈조차도 마음껏 바꿀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한 경우인데 남의 마음을 소상하게 읽어버리는 신통을 발휘하기도해.

이분 같은 경우에는 의식을 돌에도 넣을 수 있고 곤충 속에도 넣을 수 있는데 자신이 마음만 먹으며 그러한 곳조차 자신과 동일한 에너지체로 느낄 수 있는 거지.

이분의 에너지가 얼마나 강하면 자신의 꿈을 마음대로 바꾸겠냐 말이야.

이거야말로 대단한 경지가 아닐 수 없어.

이러한 에너지를 가진 분은 그가 속한 지역을 밝힐 수 있을 만큼 크나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든.

아들아!

네가 이와 같은 일을 처음 대하는지라 잠시 내가 설명을 해주어야겠구나.

미래를 보기도 하고 남의 마음을 읽기도 하는 등의 육신통이 열린 분과 느낌이 발달하였다는 분과의 차이점에 대해 네가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앞서 육신통이 열린 분은 지혜안이 열려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지만 느낌이 발달했다는 분은 온몸이 열려버렸다고 해야 되기에 그분의 등급이 더욱 높다고 해야 맞지 않겠어?

사실은 높낮음이 없어져 버린 경우인데 그도 그럴 것이 그분은 지혜안이 따로 필요가 없거든.

온몸이 지혜안이라는 말이야.

달리 표현하자면 온몸이 하나의 차크라가 된 거다 이 말인 거지.

알아듣겠니?

 

잘 모르긴 하지만 만약 우리들이 처음부터 온몸이 하나의 차크라로 통일을 시키면 아주 간단하게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지 않나요?

구태여 복잡하게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이 말입니다.

 

이야~.

네가 정말 대단하구나.

어찌 그렇게나 똑똑한 질문을 때맞추어서 하는지 놀라울 지경이야.

네 말이 맞아.

그렇긴 한데 네가 그 같은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라는거지.

앞서 내가 여러 가지의 경우를 열거해 주었지만 그들이 각자의 주파수대를 경험하는 이유가 있어.

그들의 영혼이 스스로 그러한 경험을 하고자 선택을 했기 때문으로 하나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거다 이 말이거든.

언젠가 너에게 우리 몸 안에는 일곱 개의 몸이 있다고 말을 했을 거야.

일곱 개의 차크라가 하나씩 열릴 때마다 내안에 몸이 하나씩 드러난다고 보면 설명이 적절할 것 같은데 이것을 우리들은 깨달음의 정도를 말하기도 하고 등급으로 나누기도 해.

이것은 참으로 중요할 수 있는 문제인데 내가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이와 같은 자신의 역할을 본인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어.

앞서 너와의 대화에서 내주위에 와서 나와 함께 지내던 많은 수행자들이 스스로가 어떠한 말을 하고 어떠한 짓을 했는지를 제대로 몰랐던 것이 바로 이러하기 때문이었어.

자신이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더라는 것이고 스스로가 남에게 한 짓조차 인식을 못할 때가 있더라는 거야.

이것을 우리들은 귀신에 들렸다고 말을 하거든.

 

그렇다면 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요?

또 그리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그들이 모두 최고의 스승을 모시고 수행을 하는 사람들이고 최고의 법문을 하시는 분들인데 왜 그러한 지경을 당해야 하는가 하는 것도 말씀해주세요.

 

그래!

이것은 수행을 해나가는 사람들로서는 참으로 중요한 일이니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명을 해보자꾸나.

우선 왜 그러한 일이 생기는가 하는 것을 말해보도록 해.

그들이 그러한 지경에 도달한 것은 그들의 전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깨달은 스승을 비방하거나 수행자들을 비난하고 괴롭힌 것으로 인한 과보를 받는 것이지.

그러나 그들이 스승과 인연을 맺어놓았기 때문에 이생에서 또다시 만나게 된 것이고 수행을 통해 과거의 업장을 씻고 있는 거야.

그런데 이들이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끌고 가는 이유는 그들이 자신들안에 있는 부정성을 따랐기 때문이야.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전생의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그것을 따르기 때문이다 이 말이거든.

자신이 스승을 비난하고 배신했던 당시의 기억을 간직한 체 또다시 그러한 역할을 하다 보니 자신이 이미 스승을 능가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대단하다 여기기 때문인 거지.

내가 이 같은 말을 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같이 신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야.

자신들이 생각을 해봐도 스스로가 능력이 있음을 분명하게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생각을 내려놓지를 못하는 거지.

이것은 그들 자신이 나보다 더욱 명확하게 알아.

다만 그들이 남들에게 말을 하지 않을 뿐이야. 사실 그들이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자신들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여기는 생각 때문이거든.

그래서 스승께서 정해주신대로 명상을 비율에 맞춰서 하지도 않고 제멋대로 행동을 하는 거지.

이러한 것을 자가 진단하는 방법은 자신의 명상상태를 살펴보면 보다 명확하게 알 수가 있어.

우리들이 명상을 할 때 단체 명상을 가게 되면 아주 편안해 진다고 한다면 그것은 내 업장을 남들이 들어주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하고 내가 힘들다는 것은 남의 업장을 조금 덜어주거나 내 업장을 빠르게 씻어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되거든.

결국 자신의 지금 상태가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인식이 선행되어야하고 그다음으로는 명상을 많이 해야 하는데 스승께 참회를 하며 봉사와 헌신을 바쳐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할 수 있을 것 같아.

언젠가 한번은 참으로 대단하신 수행자 한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분은 관음법문에 입문을 하신 후 곧바로 산으로 들어가서 명상만 십년을 하셨다고 하였어.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분은 앉으나 서나 밤낮으로 천상의 소리가 들린다는 거야.

그것도 오케스트라로 들린다고 하였는데 그 말씀에 걸맞게 세상에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였지.

그렇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분 또한 최고의 경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은 그분의 말씀이 이 세상에 지금은 부처가 올 때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었어.

지금 이 세상에 와있는 사람들 중에 부처라고 불릴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으며 수십만 년이 지나야 미륵불이 오게 된다는 말을 했거든.

만약 그분의 말씀대로라고 한다면 이 세상 모든 이들을 부처로 봐야한다는 경전의 말씀도 부정이 되어야하고 우리들이 하나님을 담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도 부정이 돼야 했으며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말씀 모든 것이 부정이 돼야 하는데 도저히 그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그저 그분의 주파수대에 존재하는 하나의 인식정도로 밖에 인정할 수가 없었던 거지.

이분의 경우와 같이 다른 모든 것들을 부정한다든지 다른 이들과의 경계의 벽을 드높이는 것은 어느 한순간의 주파수대에 초점이 맞춰진 것일 뿐 진정한 의미의 깨달음이나 해탈이 아닌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야.

너도 생각을 해보렴.

어찌 하나님과 하나 됨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이 다른 것들을 모두 부정하고 자신 것만을 고집할 수가 있겠니?

밤낮으로 오케스트라를 듣는다 해도 그것은 그만의 오케스트라 공연에 불과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냐는 거야.

바로 이와 같은 의미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만의 잔치에 불과해.

이제 많은 수행자들의 문제점과 그들이 머무는 인식의 세계가 어떠한 것인지 알았지?

그리고 최고의 스승과 최고의 법문인데 어찌 그러한 수행자들이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불교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어.

도가 한 치면 마가 한자라는 말이 바로 그러한 네 질문에 대한 답이랄 수 있겠는데 이것은 하나의 게임의 법칙과 같은 거야.

우리가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스파링 상대를 잘 만나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거지.

다시 말해서 스파링 상대가 셀수록 우리들의 실력이 높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이고 우리들의 목적지가 해탈에 있다고 했을 때 거기에 따른 반대역할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거야.

최고의 법문에 최고의 방해자.

어떠니?

이제 너의 질문에 답이 되었지?

물론 이것은 내가 생각하는 그들의 인식이지 진정한 의미에서는 그들의 일이라고는 할 수 없어.

그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는 신이나 부처님에는 틀림이 없거든.

아들아!

앞서 내가 말한 예들을 보더라도 우리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주파수의 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중이란 것을 알 수가 있어.

사람들은 대부분 좋지 않은 어떤 일을 당하게 되면 주위의 환경이나 다른 사람들을 탓하길 좋아하지만 사실은 그런 것이 아냐.

자신이 그러한 선택을 했기 때문이고 주파수를 그쪽에다 맞추었기 때문이거든.

유유상종이란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며 같은 주파수대의 영역을 선택한 자신의 탓인데 이러한 일에 대한 해결방법은 주파수대를 달리하는 선택으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누군가 귀신에게 잡혀서 지낸다고 했을 때 귀신과 함께 지내는 주파수를 부처와 지내는 주파수대로 옮겨가기만 하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이 말이야.

왜 귀신들린 사람이 교회나 성당 문을 들어서지 못한다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지?

바로 주파수대가 틀리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할 수 있어.

교회는 교회대로의 주파수가 있고 성당은 성당대로의 주파수가 있는데 그것이 왜 그러냐하면 그곳의 구성원들의 생각에너지가 한곳에 집중이 되어있기 때문이거든.

가끔 귀신들린 사람이 교회나 성당을 가서 고치기도 하는데 자신의 진동 폭을 바꾸어 주었기 때문이야.

이러한 일들을 내 주변에서 실지로 경험한 적도 있었어.

언젠가 한번은 결혼을 하지 않은 아가씨 한분이 누군가 자신의 의식 속으로 누군가 들어와서 아주 못된 짓을 일삼는다고 하였는데 급기야 사람들을 모아놓고 따진 일이 생겼지.

결론을 얻지는 못했지만 어찌되었건 아름답지 못한 일이 생긴 것만은 틀림이 없었는데 이 같은 일이 일어난 데는 여자분 에게도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야.

자신의 평상시 어떠한 마음상태로 지냈는가 하는 것을 스스로 살펴봐야 마땅한 일이었어.

그 당시 그 여자 분이 여러 남자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었는데 자신이 순수한 의도로 그랬다 할지라도 빌미를 제공한 셈이 아니겠어?

이것은 누구나가 마찬가지임에 틀림이 없어.

자신이 어떠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이 그러한 주파수대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이 말이야.

자신이 그러한 주파수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그러한 경험을 하는 거지.

사람들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스스로가 불러들인 거라는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데 실상을 보자면 스스로 원하지 않는 순간은 결코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해.

지난번에도 말을 했지?

스스로 그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지금 내 앞에 다가와 있는 것을 스스로 만족하지 못해서라고 말이야.

사실 이것을 누구 개인의 문제로 보기보다 우리들 모두의 문제로 봐야할 것 같아.

지난번 사저와의 경험을 말할 때도 잠시 언급이 있었지만 누군가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꿈에 나타나서 나에게 키스를 퍼붓는다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자는 거지.

다른 이들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좋아하며 반길 것 같은데 너는 어떠니?

너도 그럴 것 같다고?

그래.

내말이 바로 그 말이야.

누군가 내의식속에 나타난 사람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며 사실은 그러한 일조차 내가 불러들인 거다 이 말이거든.

이러한 일도 자신의 의식이 어떠한 곳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나에 따라 주어진 자신의 선택이었음은 물론이라 할 수 있어.

또 다른 누군가는 다른 이들의 전생은 물론 미래를 가보기도 하는데 그 같은 일이 사실로 드러나기도 해.

이 같은 일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들 중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예언서들도 있어.

요금 가끔씩 나오는 말로서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 이나 송화비결 같은 책들이 그러한 책들이라 할 수 있지.

이러한 것들도 사실은 그들만의 독특한 파장을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하나의 인식의 세계인 것이지 그것이 아니고 이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말해서는 곤란한거야.

이것 또한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리 해석될 수 있는 문제인데 이것도 자신만의 에너지 세계에서 얼마든지 창조할 수 있는 문제거든.

만약 내말이 거짓이라고 한다면 한 가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정말 우리들이 격암유록이라든지 천부경이라는 것만이 제대로 된 수행서이고 그것만이 유일한 신께 이르는 길이라고 한다면 오로지 한국 사람들만이 신께 이를 수 있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규정이 생기게 돼 버려.

진정 이러한 것을 기정사실화 하게 되면 부처님이나 하나님은 아무런 쓸데도 없고 오로지 한국의 특정한 누군가만이 이 우주를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거야.

이것이 과연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올곧게 받아들여야 하는 사고일까?

서양 사람들은 모두 후레자식들이어서 깨달을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믿음을 과연 최고의 깨달음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유일하다 할 수 있겠냐는 거지.

이러한 연유로 이 세상에 아무리 뛰어난 법문이라 해도 그것만이 유일하다고 봐서는 곤란할거라 생각해.

그렇지만 자신에게만큼은 유일하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으며 모든 것들이 동일하게 유일하다는 인식을 할 경우에 한해서는 그 또한 유일한 것은 사실이야.

다시 말해서 그 모든 것들이 숭배자들이나 믿음을 가진 분들에게는 유일한 방법들이 아니겠어?

언젠가 우리단체에서는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에 나오는 정 도령이 우리 스승님이라 말을 한 적이 있었지.

왜 그 같은 해석을 내리게 되었나 하는 것을 여기에서 다루지는 않겠지만 그 또한 어떠한 한부분의 말을 해석한 결과였어.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소리가 아니라 얼마든지 해석을 달리하고 정 도령이 수십 명도 더될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하는 거야.

다른 이가 인정을 하던 그렇지 않던 자신의 의식 안에서 얼마든지 그 같을 일을 사실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수천 명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

그런 의미로 내가 받아들이는 사실을 말해보자면 누가 얼마만큼 많은 이들에게 영원한 삶을 선사하는가에 따라 얼마든지 그분을 정 도령이라 볼 수 있는 거다 이 말이거든.

다시 말해서 누군가 부처의 일을 한다면 그가 바로 부처인 것이고 누군가 그리스도의 일을 한다면 그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말이 아니겠어?

이러한 의미로 누군가 영생을 준다고 한다면 나는 그분이 정 도령이 맞는다고 생각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한다면 그가 그리스도라 말하고 있어.

내 육신 스승께서 그와 같은 영생의 방법을 나에게 말씀하셨기에 나는 그분을 정 도령이라 여기고 있으며 그분이 그리스도와 같이 사랑을 말씀하시는지라 그리스도라 여기고 있으며 네 안에도 내안에도 사람들 안에도 이와 같은 품성이 있음을 알았기에 모든 분들이 그러한 일을 할 때면 거침없이 그들을 정 도령으로 보고 부처로도 보며 그리스도로도 보고 있는 거지.

이것이 바로 내가 선택한 주파수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든.

그 누구와도 관계없이 내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나 혼자 만이 만들어내는 창조의 세계인거야.

이것은 누구라 해도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선택을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문제일 뿐인 거지.

앞에서도 몇 번에 걸쳐서 말을 해주었지만 우리들은 각자가 신으로서의 생활을 하는 존재이기도 하거든.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인 만큼 여기에서 한 번 더 우리들의 각자가 우주를 간직한 신이라는 인식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해보자꾸나.

우리들은 모두가 꿈들을 꾸고 있어.

너 역시 그렇지?

이러한 꿈은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우선 당장은 우리들이 그날에 있었던 일들이 꿈으로 연장될 경우가 많아.

너무나 그 일에 몰두를 하다 보니 그 일이 연장이 되어서 꿈에서조차 일을 하는 경우인거지.

너도 들어보았지?

누군가 성공담을 들어보면 꿈에서조차 장사를 했다거나 금고를 만들어서 성공을 했다는 이야기 말이야.

우리 단체의 수행자들의 경우는 꿈에서조차 만트라를 하거나 명상을 하는 등을 경험하는데 바로 이와 같은 경우인거지.

그런데 이 같은 경우와는 달리 꿈이 미래를 미리 보여주기도 하는데 앞으로 다가올 우리들의 미래를 예견하기도 하거든.

이것은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한 번씩 경험했을 거야.

왜 데자뷰라고도 하지?

어떤 장소를 갔을 때 언젠가 한번은 와 본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것이 바로 내가 가야하거나 겪어야 할일을 꿈에서 미리 와 보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

또한 일어날 일을 미리 꿈으로 겪어서 재난을 방지하는 역할도 해.

앞으로 내가 당할 일을 꿈에서 격음으로 인해 업장을 갚아버리는 경우다 이 말이야.

이것은 스승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있어.이러한 꿈의 작용들 또한 모두가 에너지의 운동으로 일어나는 일들인데 이것 또한 우리들의 인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거든.

앞서도 내가 말을 했지만 창조의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생각의 에너지가 체를 만들고 그러한 체가 형성된 후 물질로서 형상화 되는데 이 같은 일을 보더라도 꿈은 우리들의 창조력과 깊은 연관이 있어.

그래서 앞서 내가 꿈을 마음대로 바꾼다는 것은 대단한거다 말을 했던 거야.

이와 같은 꿈은 또 다른 면들도 우리에게 보여주는데 다들 한번쯤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꿈을 꾼 적이 있을 거라 여겨져.

그렇지?

매일 같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것도 괜찮구나.

자신이 꿈을 꾸면서 그것을 인식하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들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

우리가 꿈을 꾸는 것은 누가 꾸는가를 생각해보렴.

네가 꿈을 꾼다고?

그렇다면 꿈을 꾸는 너를 인식하는 너는 누구지?

꿈을 꾸는 너를 바라보는 네가 있기 때문에 네가 꿈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다 이 말이거든.

그렇다면 사정은 보다 명백해졌어.

너의 육신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무엇인가가 네 안에는 있다는 말이야.

그렇지?

또 어떤 이들은 꿈속에서조차 꿈을 꾸기도 해.

그럴 경우는 또 어떨까?꿈속에서 꿈을 꾸고 있는 너를 인식하는 너를 바라보는 또 다른 네가 있음을 너는 생각해 볼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이것이 바로 우주의 생성비밀이라 할 수가 있는 거야.

창조의 근원으로부터 단계별로 내려와 우리의 지구촌까지 다다랐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지.

창조의 근원, 대우주, 소우주, 은하계, 태양계, 우리의 지구, 우리들 각자의 몸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어.

물론 이것은 내가 설명하기 위한 방편에 불과할 뿐 절대적인 사실은 아닐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패턴은 이와 유사할 수 있거든.

이 같은 일을 크나큰 우주의 범위에서 하나의 크나큰 덩어리로 인식하여 어떤 위원회라는 얘기들을 해.

이와 같은 사실조차 이미 이 세상에는 많이 알려져 있고 워낙 대중화되어 더 이상 비밀스러운 일도 아니야.

시간상 내가 이와 같은 일을 다루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나면 네가 직접 인터넷 여행을 통해 알아보기 바라.

지금 내가 꿈을 말하며 우리들이 우주를 몸에 담고 있음을 설명하는 중인데 이것 또한 바깥보다는 네 안에서 찾는 것이 옳은 일이거든.

아들아!

우리들이 좀 더 창조의 근원인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기 위해 또다시 우리들의 꿈속으로 다시 한 번 더 들어가 보도록 해.

만약 네가 꿈을 꿀 때 그것을 하나의 연극무대라 할 수가 있지 않겠어?

그러할 때 네 꿈속에는 여러 사람들의 등장인물들이 나타날 거야.

그때 너는 꿈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고 모든 사람들과 연극을 하게 되거든.

그것을 바라보는 또 다른 너는 그때 네 꿈을 연출하는 연출자가 되는 거다 이 말이야.

다시 말해서 연극을 하는 너를 바라보는 너는 진정한 너의 모습일수 있다 이거지.

연극을 하는 너와 연극을 하는 너를 바라보는 너, 어떠니?

이 세상에서 맡은 그 어떤 고귀한 신분의 사람들도 네 꿈속에서는 하나의 등장인물에 불과해.

바로 네 우주의 손님인 셈이거든.

네가 바로 네 우주의 창조주다 이 말이야.

이것을 살짝 현실로 옮겨와 볼까?

이제는 너를 중심으로 한 온 세상이 너를 바라보고 있어.

너를 중심으로 온 우주가 펼쳐져 있다 이거야.

혹 네가 쓰레기 청소부에 불과할지라도 그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신분일 뿐이며 너는 어디까지나 네 우주의 중심이며 네가 주인인거지.

앞서 내가 주파수대를 달리한 어느 특정한 에너지대에 머무는 너를 말했듯이 너는 지금 이 세상에서 네가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 중이지만 진정한 네 주인은 네 안에서 네가 발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어때?

이제 명상을 해서 네 안에 있다는 그 존재를 만나보고 싶지 않니?

아들아!

오늘도 나는 너에게 네 참모습을 보기를 권유하고 있구나.

네가 얼마나 보배로운 존재인지 너만 모르고 있어.

지금 현실에 사로 잡혀서 진정한 네 모습을 잊은 채 현실에 괴로움에 마음 아파하는 이는 네가 아니라 네 안에 갇혀있는 네 본성, 즉 내재한 하나님이다 이 말이거든.

내가 몇 번에 걸쳐 너를 명상의 세계로 인도하려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네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부디 알기바래.

그러한 내면의 참모습을 보는 것이 무슨 대순가 할 수 있겠지만 네가 진정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모든 것이 주어진다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3)

 

감히 장단하건데 네가 이러한 왕국을 발견하면 현실의 고통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을 말하며 이장을 마무리 하도록 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