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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구원하신 주 감사.

지난 주일날에는 교회에서 특별한 찬송을 듣게 되었습니다.다른 이의 경우는 내가 알 수 없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찬송가는 믿음의 결정체라 생각합니다.자신이 살아본 결과를 노래하는 것이므로 우리의 삶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래서 오늘은 은혜찬송 250장을 상고해보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모든 것 주심 감사지난 추억인해 감사주 내 곁에 계시네. 구원을 받아서 감사하다 하였으니 본인이 영생을 얻었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다는 점을 알기에 또다시 감사한다고 합니다.성령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나니 만물을 빛이신 성령이 다스리고 있으며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성령이신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감사를 할 수 있는 거지요.이것은 어디까지나 성령으로 거듭났기에 ..

실족케 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처음 계획대로라면 두어 달 정도는 쉬어야하는데 급하게 요청이 들어와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집과 멀리 떨어진 곳이라면 사양했을 것인데 원래 일하던 곳이기도 하고 내가 형제처럼 여기는 이의 요청인지라 마다않고 일을 하게 된 겁니다.정확히 열흘을 쉰 후에 일을 하게 되었으니 이 또한 완전하신 하나님의 안배가 아닐까 합니다.열흘간의 휴가도 사촌형네 집을 방문하여 병원을 오가며 지낸 날을 제하면 그렇게 마음 편히 쉰 것도 아닙니다.그저 이일이 저 일로 바뀌었을 뿐이며 인생은 나그네길이라는 말을 확인하며 지냈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어찌되었건 급한 요청에 따라 일을 하게 되었고 그 일조차 이제 끝을 맞이하고 있으며 새로운 일이 시작되는 중입니다.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어제는 밤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차가 다니는 길을 절개하여 공사를 해야 함으로 불가피하게 야근을 하게 되었지요.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으려면 밤늦게라도 공사를 마무리 해야만 했던 겁니다.그러다보니 또다시 육신에 한계를 느끼는 일이 발생했으며 쓸데없는 다툼이 있었습니다.그저 일을 안 해 버리면 될 것을 어떻게든 내가 맡은 일을 완수하려다보니 서로 간에 마찰이 일어나게 되었고 언성을 높이기까지 했습니다.평소에 칠십 번씩 일곱 번도 참으라는 예수님말씀을 즐겨 인용해 왔는데 내가 한말을 스스로 어기는 꼴이 된 셈입니다.그렇지만 조금의 후회도 없었고 할 말을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내가 한일로 인해 받아야할 것이 있다면 당연히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이 지옥행이라 해도 마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