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원래 계획대로라면 토요일까지 쉬었다가 올 예정이었지만 이런 저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일찍 돌아오게 되었지요.강원도 홍천에 사는 사촌형네 집에 베이스캠프를 차려놓고 근방의 여러 곳을 다니려 마음먹고 갔는데 형이 허리통증이 너무나 심한지라 일정을 서둘러 돌아오게 되었던 겁니다.출발을 할 때만 하더라도 휴가지에서 성경연구를 하겠노라 마음먹고 노트북을 사서 성경을 복사하여 저장하는 등, 여러 가지 준비를 하였으나 성경책은 가지고 갔지만 정작 작업을 할 수 있는 노트북은 빠트리고 가는 바람에 포스 팅을 할 수가 없어 오롯이 휴가를 즐기다 왔습니다.처음에는 휴대폰으로 작업을 시도하였으나 컴맹에 가까운 내 실력으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싶어 곧바로 포기를 하였는데 때마침 과거 함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