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늦은 시간까지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차가 다니는 길을 절개하여 공사를 해야 함으로 불가피하게 야근을 하게 되었지요.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에 방해를 주지 않으려면 밤늦게라도 공사를 마무리 해야만 했던 겁니다.그러다보니 또다시 육신에 한계를 느끼는 일이 발생했으며 쓸데없는 다툼이 있었습니다.그저 일을 안 해 버리면 될 것을 어떻게든 내가 맡은 일을 완수하려다보니 서로 간에 마찰이 일어나게 되었고 언성을 높이기까지 했습니다.평소에 칠십 번씩 일곱 번도 참으라는 예수님말씀을 즐겨 인용해 왔는데 내가 한말을 스스로 어기는 꼴이 된 셈입니다.그렇지만 조금의 후회도 없었고 할 말을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내가 한일로 인해 받아야할 것이 있다면 당연히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이 지옥행이라 해도 마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