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236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베드로전서 5장을 다시 펼쳐보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6)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the mighty hand of God, that he may exalt you in due time: 이 말씀은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적절한 시기에 세상 적으로 높은 자리에 오른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편재하며 무소부재 함을 깨닫고 나면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빛이신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는 것과 같으므로 이보다 높을 수는 없지요.성경은 언제나 가장 영광된 자리를 하나님우편이라 말하고 있으며 가장 높은 자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이 내용을 두고 지금은 비록 가..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베드로전서 5장을 펼쳐보겠습니다.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벧전5:1)The elders which are among you I exhort, who am also an elder, and a witness of the sufferings of Christ, and also a partaker of the glory that shall be revealed: 너희가운데 장로 된 이들에게 또한 장로 된 내가 권한다(I exhort, who am also an elder) 했으며 그리스도 고통의 증인이고(a witness of the sufferings of Christ) 또한 ..

성령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거하신다.

언제나 교회를 나갈 때마다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내용은 동일합니다.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입을 성령께서 열어주시고 성도들의 귀를 열어달라는 겁니다.그래서인지 이번 주일에는 전도사님의 말씀이 내가 평소 주장하는 내용과 흡사했습니다.내가 올리는 글의 논조(論調)와도 닮아있었으므로 놀라웠는데 마치 내 영혼이 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요.이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우리의 초점이 성령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누구라도 성령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면 같은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이런 이유로 오늘은 전도사님의 설교에 대해 또다시 살펴볼 필요는 없으리라 여겨지며 다만 교회소식지에 기록된 내용을 상고해볼까 합니다.주일날 교회에서는 소식지를 나누어주고 있으며 뒷면에 성경의 가르침을 몇 가지 기록하고 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