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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사랑하는 이가 아프면 내 마음이 아픕니다.이러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사랑해본 이들은 모두가 느끼는 감정입니다.그래서 어떤 이들은 반려동물이 아프면 들쳐 업고 동물병원에 가서 수백만 원을 들여 치료를 해주며 지극히 간호하는 겁니다.사랑의 마음을 사람에게만 적용해야한다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어처구니없이 들릴 말이겠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누구나 이렇게 됩니다.우리의 사랑을 얼마나 확장시키느냐에 따라 이러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사랑에는 제한이 없습니다.그래서 불가(佛家)에서는 중생(衆生)이 아프니 내가 아프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옵니다.이 말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면 빛이신 성령이 만물을 다스린다는 말과 같은 겁니다.성령이 만물 안에 깃들고 있음으로 일체 중생의 아픔이 모두 내가 느끼는 것과 같..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하나님.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을 하는 며칠 동안 몇 번이나 길을 헤매게 되었습니다.첫날 출근을 할 때는 팀장과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아 갔으므로 단번에 도착하였는데 현장이 너무 넓은지라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끝에 내가 속한 업체사무실에 도착할 수 있었지요.그리고 퇴근 때는 내비게이션이 반대방향으로 안내하는 바람에 헤매야 했는데 아직 개발중인관계로 산 너머의 길을 중심으로 방향을 제시하는지라 이리저리 돌아다니게 되었던 겁니다.다음날은 내비게이션이 또 다른 길을 제시하는 바람에 출근길에 또다시 헤매게 되었으며 퇴근 때 역시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내 집과 현장의 거리가 십여 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시간이 넉넉한 탓에 다를 길을 가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모험삼아 팀장이 가르쳐준 길 외의 길을 가고자 해서 일어난 일입..

예언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지난시간 베드로사도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러한 소리가 최상의 영광으로부터 들렸다는 사실입니다.이 말씀인즉 의식의 최고봉에 도달했을 때라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그런즉, 우리역시 하나님이신 성령과 대화를 하려면 인식의 확장이 이루어져야하며 고정관념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합니다.아직도 누군가를 숭배해야하는 자리에 있다면 갈 길이 멀다는 점을 인식하고 좀 더 겸손할 줄 알아야 내재하신 성령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우리주변을 보면 종교에 관계없이 열심을 다해 믿음의 길을 걷는 이들이 있습니다.이들의 노력이 가상하기는 하나 제대로 길을 모르는 상태에서 헤매고 있는 중이며 자신의 내면에 거하고 계시는 성령과 반대되는 길로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