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가 아프면 내 마음이 아픕니다.이러한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사랑해본 이들은 모두가 느끼는 감정입니다.그래서 어떤 이들은 반려동물이 아프면 들쳐 업고 동물병원에 가서 수백만 원을 들여 치료를 해주며 지극히 간호하는 겁니다.사랑의 마음을 사람에게만 적용해야한다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어처구니없이 들릴 말이겠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누구나 이렇게 됩니다.우리의 사랑을 얼마나 확장시키느냐에 따라 이러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사랑에는 제한이 없습니다.그래서 불가(佛家)에서는 중생(衆生)이 아프니 내가 아프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옵니다.이 말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면 빛이신 성령이 만물을 다스린다는 말과 같은 겁니다.성령이 만물 안에 깃들고 있음으로 일체 중생의 아픔이 모두 내가 느끼는 것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