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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체험자도 영적으로 떨어질수있다.

잠시 덮어두었던 성경을 펼쳐 히브리서 6장을 상고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히6:1)Therefore leaving the principles of the doctrine of Christ, let us go on unto perfection; not laying again the foundation of repentance from dead works, and of faith toward God,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히6:2)Of the doctrine of baptisms, and of laying on of hands, and of re..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오랜만에 교회를 나갔습니다.개인사로 바쁘기도 했고 교회가 확장 공사를 하느라 예배시간을 앞당기는 바람에 몇 주를 나가지 못하게 된 겁니다.어지간하면 확장공사에 일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육신적으로 너무나 피곤함으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일요일만큼은 정말 쉬고 싶은지라 몇 주를 건너뛰게 된 거지요.그러나 매일같이 성경을 붙들고 있고 성령은 우리를 언제나 연결하고 있으므로 인연자(因緣者)들은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성령의 내재하심을 아는 이들은 조금도 낯설지가 않으며 언제나 반가운 얼굴로 맞이합니다.그래서인지 이번에 설교를 담당하신 목사님께서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복습하는 마음으로 갈라디아서를 보겠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

고집스런 양과 죄를 짊어진 양.

아주 오래전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습니다.그때 제일먼저 생각했던 것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었지요.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며 살았기에 이런 일을 당하게 되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는 말입니다.처음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남의 집을 침입하여 도둑질 한 적이 없는데 어째서 이런 일이 생겼을까를 생각한 끝에 중학교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던 떡볶이를 훔쳐 먹었던 기억이 나는 겁니다.백 원을 내고 백오십원어치의 떡볶이를 먹었으므로 훔친 것이나 다름이 없었던 거지요.이 뿐만 아니라 남의 것을 탐하던 마음까지 드러나기에 도둑질 당하는 것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인과응보라고 해서 내가 저질렀던 행위에 대한 응보(應報)가 똑같은 ..

소돔왕의 것은 하나도 취하지 않겠다.

약속한대로 창세기에 언급된 멜기세덱에 대해 상고해보겠습니다.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창14:18)And Melchizedek king of Salem brought forth bread and wine: and he was the priest of the most high God.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창14:19)And he blessed him, and said, Blessed be Abram of the most high God, possessor of heaven and earth: 살렘의 뜻은 ‘완전한, 평화’이고 멜기세덱의 뜻은 ‘의(義)의 왕..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지난시간에 이어 히브리서 5장에 인용된 시편을 상고해볼까 합니다.그런데 바울이 인용한 시편110장은 신약에서 자주 인용된 내용입니다.그러므로 이미 여러 차례 상고하였는바 이번에는 관련구절을 함께 비교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시110:1)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ine enemies thy footstool.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4)But strong meat belongeth to them that ..

그에게 믿음을 둔다면 축복받는다.

언제나 그렇듯이 히브리서5장에도 시편의 내용이 인용되고 있습니다.그만큼 시편 내용은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었으며 반면에 속뜻은 모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만약 속뜻을 알았더라면 구태여 바울이 인용하여 설명해주지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그러므로 간단하게나마 속뜻을 알아보기 위해 상고해보겠습니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시2:6) 시간관계상 처음부터 올리지는 않았지만 시편 2장은 하나님이 심어놓은 성령의 굴레를 벗어나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꾸짖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태초부터 사람의 몸 안에 심어놓은 하나님의 숨결은 벗고자 해서 벗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저 자연스럽게 심어져 있는 겁니다.그렇지만 사람들이 알아볼 수 없는 이유는 육신에 초점이..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성경 연구를 하기 위해 백과사전이나 성경사전을 부지런히 들여다보게 됩니다.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성경을 액면대로 봐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또한 느낌으로는 분명히 알고 있지만 글로서 표현하려면 정확한 뜻을 전달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이지요.일찍이 예수님께서도 비유로서 말씀하셨다 했으므로 속뜻을 알려면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뜻을 헤아려 봐야 합니다.그런데 막상 사전을 검색하다보면 성경에 기록된 액면내용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렇게 해서는 성경의 속뜻을 알 수가 없으며 아무리 들여다봐도 항상 제자리걸음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이러한 일은 과거 2천 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별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해줍니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

불가피하게 잠시 멈추었던 히브리서5장 강해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히5:6)As he saith also in another place, Thou art a priest for ever after the order of Melchisedec. 지난시간 그리스도예수가 모세의 입이 된 아론과 같은 대제사장이라는 말씀을 한 끝에 이 말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의 뜻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서 예수만의 것은 아니며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누구에게나 붙일 수 있는 직위와 같습니다.오늘날 기독교사회에서는 그리스도라고 하면 무조건 예수를 지칭한다고 여기지만 성경에는 기름부음을 받은 이가 여러 명 기록되고 ..

대제사장 조차도 희생을 감수해야한다.

새로운 한주를 히브리서 5장과 함께 열겠습니다.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히5:1)For every high priest taken from among men is ordained for men in things pertaining to God, that he may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for sins: 모든 대제사장들이 사람들 가운데로부터 선택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연관된 일에 사람을 위해 임명받았다고(ordained for men) 하며 그로서(that) 그는 죄를 위하여(for sins) 희생과 선물을(both gifts and sacrifices)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위에서 주지 아니하면 권한이 없다.

참으로 놀라운 일을 확인하게 됩니다.인과응보의 법칙이 살아있음을 새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성경말씀이 실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을 하게 됨으로 놀랍다는 말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뜬금없이 말을 해서는 알아들을 수 없으므로 관련내용이 기록된 성경을 펼쳐보고자 합니다.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삼상3:19)And Samuel grew, and the LORD was with him, and did let none of his words fall to the ground.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삼상3:20)And all Israel from Dan even to B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