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회를 나갔습니다.개인사로 바쁘기도 했고 교회가 확장 공사를 하느라 예배시간을 앞당기는 바람에 몇 주를 나가지 못하게 된 겁니다.어지간하면 확장공사에 일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육신적으로 너무나 피곤함으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일요일만큼은 정말 쉬고 싶은지라 몇 주를 건너뛰게 된 거지요.그러나 매일같이 성경을 붙들고 있고 성령은 우리를 언제나 연결하고 있으므로 인연자(因緣者)들은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성령의 내재하심을 아는 이들은 조금도 낯설지가 않으며 언제나 반가운 얼굴로 맞이합니다.그래서인지 이번에 설교를 담당하신 목사님께서는 성령의 열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복습하는 마음으로 갈라디아서를 보겠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