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손길이 각 방면에 작용한다는 점을 확인하게 됩니다.아무리 성경을 달달 외우더라도 그 속뜻을 알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어야한다는 점을 알게 되기에 성경은 보물 상자와도 같습니다.겸손치 못한 마음에는 눈과 귀를 가려 하나님을 부정하게 만든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가련한 인생들을 위해 바늘귀와 같은 기회를 마련하셨으니 바울과 같은 사도들은 우리에게 천국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과연 그러한지 고린도후서 7장을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고후7:8)For though I made you sorry with a l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