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에는 공기가 없다.

킬리만자로 정상은 만년설로 덮여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산에 눈이 웬 말인가 싶겠지만 산 정상에는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상당히 춥습니다.

높은 산일수록 이런 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이것은 절대 과학입니다.

공기가 없으면 물은 금방 얼어붙어 버립니다.

실지로 밀폐용기에 물을 담아 진공실험을 해본결과 언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것을 생각해보면 인간이 달에 갈수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요.

아직도 인류가 달을 점령했다고 믿는 분들은 우주에 공기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기가 없다면 우주로 나갈 수 없고 있다면 지금껏 과학이 거짓말을 한 겁니다.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은 특수 장치가 있고 특별한 에너지체계를 갖춘 현대장비를 떠올리지만 증명되지 않은 거짓말입니다.

단 한 번도 우주복을 입은 채 진공실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달나라 가는데 한 달 이상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 많은 연료를 싣고 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누군가는 진공상태에서는 진행방향으로만 가기 때문에 에너지가 필요 없다 말하지만 그 또한 거짓말입니다.

우주에 공기가 없다면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래도 거짓말이고 저래도 거짓말 이지요.

이렇게 우리는 거짓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안다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세상의 덧없음을 알고 싶은 이들은 필요할지 모른다 싶기에 주절거려 본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