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시간 보았다시피 하나님을 경건하게 여기는 일은 무척 중요합니다.경건한 마음에 성령이 깃들 수 있기 때문에 이 둘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으며 하나로 봐야 하는 겁니다.우리가 말은 쉽게 하지만 성령을 깨닫고 하나님과 하나 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구원받는다는 말은 영생을 얻는다는 말이며 영생은 하나님 우편에 앉는다는 말과도 같으므로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이렇게 말하면 일부 목회자들은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 시대에는 볼 수 없다 말하지만 이 같은 말은 성경을 오해한 것이며 하나님의 약속이 영원하다는 점을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봐야 합니다.좀 더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본인들이 빛이신 성령을 영접한일이 없으므로 핑계거리를 만드는 것에 불과한거지요.내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