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라도 죽을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그래서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라는 말이 생겨난 겁니다.지난시간 보았듯이 아무리 많이 끌어 모으고 쌓아놓아도 아무것도 아님을 확인했었지요.그러므로 우리가 영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한 것이며 자신 영혼을 풍족하게 만드는 일입니다.그러나 한 가지 더 알아야할 것은 영혼이 풍족해지면 쉽게 만족하는 마음이 옵니다.이러한 이유로 성경은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내재하신 성령이 되살아나게 되면 물질적으로 가난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과연 그러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후8:16)But thanks be to God, which pu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