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목사

지구는 더이상 돌지 않는다.

배가번드 2019. 8. 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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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험한 세파에도 끄떡없이 영적항해를 이어가고 있는 나 홀로

목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하나 드릴까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시험하는 일이기도하며 지금껏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기회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던 여러분모두에게 흔치않은 정보일거라 생각됩니다.

불과 몇 달 전 인터넷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둥근줄 알았던 지구가 평평하다는

거였습니다.

지구가 더 이상 돌지 않는다는 겁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한 것이 1500년대이었으니 무려 5백 년 동안 돌던 지구가 갑자

기 멈춘 꼴이며 지동설이 아니라 천동설이 사실일수 있다는 것이 또다시 대두되고 있는 셈입

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2015년 이전부터 지구가 회전구체가 아니라 평평하다는 주장이 널리 퍼지기

시작했는데 얼마 전 미국대선에서 당선된 트럼프후보가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과 911테러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밝히겠다고

했지요.

과연 제대로 밝힐 수 있을지 의문스럽긴 하지만 대통령으로 나온 사람조차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인정할 정도이니 그저 웃어넘길 문제가 아니며 세상이 엄청난 변화를 앞두고 있는 것 같

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에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했다가 재판에 회부되었다고 알고 있

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밝혀지길 지동설을 주장해서 종교재판을 받은 것이 아니라 모욕죄로 재판을 받

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쓴 책 내용 중에 돌고래그림이 있었는데 그것이 프랑스 황태자를 상징하는 것이어서

재판을 받게 되었다더군요.

지구가 돈다고 말해서 종교재판을 받은 것은 아니었으며 오히려 교황청에서 조차 지동설을지

지하기까지 했다고 하니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고 보면 크리스천들 중에도 성경을 믿지 않는 이들이 숱하게 많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

니다.

지동설이 처음 세상에 알려질 때만 해도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상태여서 급속도로 확산되지는

못했고 18세기에 와서야 제대로 인정받고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 평평하다는 주장이 나오게 된 거지요.

사실 저 역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지구가 자전하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공

전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알아본 결과 지구는 분명 평평한 것이 맞으며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

또한 아니더군요.

그저 이렇게만 말씀드리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 분명하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몇 가지

정도만 추려서 말해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물의 성질에 대해 잘 아실 겁니다.

물은 언제나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눈으로 보았을 때 아무리 평평해보여도 약간의 기울기만 있으면 어김없이 낮은 쪽으로 흘러들

기 마련입니다.

절대 거꾸로 오르막을 올라가거나 벽을 타고 오르는 일은 없습니다.

이러한 일이 믿어진다고 한다면 여러분모두 시각을 지구본 쪽으로 옮겨보시기 바랍니다.

지구본은 둥글고 남극과 북극을 축으로 하여 23.5도 정도 기울어져서 자전하고 있는 모습일

겁니다.

그것을 들여다보면 바다가 대륙 옆으로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감싸듯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들은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어떻게 바닷물이 지구본옆구리에 매달려 있을 수 있느냐는 거지요.

너무 황당하지 않습니까?

아마도 많은 분들이 중력의 영향 때문이라 말할 겁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지구본을 가져다놓고 물을 부어보시기 바랍니다.

어김없이 물이 흘러내릴 겁니다.

지구가 아무리 커도 공모양이고 지구본 역시 공모양인지라 똑같은 지구중력의 영향을 받을 거

라는 거지요.

이러한 상태에서 물이 지구본에 붙어있지 못한다면 지구자체에도 물이 옆구리에 붙어있지 못

합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위아래라는 개념을 실생활에 쓰는 것은 땅덩어리에 붙어있는 모든 사물들

이 적용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보자면 북극이 위일까요?

남극이 위일까요?

우주공간속에서의 위아래라는 개념은 무의미하겠지만 적어도 대기권아래 놓인 지구촌에서는

위아래가 반드시 존재해야만하고 존재합니다.

만약 남극이 위라고 한다면 모든 물이 북극으로 몰려야하고 북이 위라고 하면 남극으로 몰려

야 정상이겠지요.

그러나 모두가 아는바와 같이 어느 쪽으로도 몰리지 않고 둥근 지구에 잘 붙어 있습니다.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아마도 과학을 신봉하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은 또다시 중력이 어쩌고 자기장이 어떻고 양자역

학이 어쩌고 떠들어댈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북극 쪽이 위라 하고 모든 강들이 바다로 향할 때 남극가까이 있는 호주나 칠레 같은 다른 나

라의 강들은 어느 쪽으로 흘러들까요?

중력이 되었건 양자역학이 되었건 지구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마땅한 것이지 이곳에는 적용

되고 저곳에는 적용되지 않는 법은 없습니다.

북극과 가까운 곳에서 강이 바다로 향해 내려가고 있다면 남극 가까운 곳에서도 아래로 향해

흘러가야 마땅한 것이고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위아래라는 개념이 대기권 안에 자리한 모든 것들에게 적용이 된다면 아무리큰 지구라도 당연

히 위아래가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지구는 평평한 겁니다.

아마도 혹자는 지구가 둥근 이유를 바다에서 육지로 돌아오는 배가 돛대부터 보이다가 점차

본체가 보이는 것을 두고 증명할 수 있다고 하겠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성능이 좋은 망원경을 가지고 보면 그냥 눈으로는 보이지 않던 배의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

.

이렇게 망원경으로 보인다는 것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입증해줍니다.

왜냐하면 만약 누군가의 주장대로 지구가 둥근 것이 맞는다고 하면 망원경으로 보더라도 배가

전부 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구는 더 이상 혼자서 돌거나 태양주위를 돌지 않습니다.

현대인 모두가 지구는 둘레가 40074km 이고 자전속도는 시속 약1600km,태양주위를 공전하

는 속도는 108000km라고 배워서 알고 있지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속도로 돈다면 우리 몸이 남아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다시 과학신봉자들은 대기권이 같이 돌기 때문이고 지구가 워낙 넓어서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아서라 말하겠지만 그 또한 신빙성이 없습니다.

대기권이 같이 돌기 때문이라 한다면 공중에 떠있을 경우 가만히 있어도 시속 1600km로 움

직여져야 합니다.

하지만 헬리콥터가 아무리 제자리에서 떠있어도 저절로 떠다니는 법은 없습니다.

또한 지구가 넓어서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적도는 둘레가 너무 넓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남극이나 북극지방에서는 속도감이 나야 정상입니다.

극지방에 가까워질수록 속도감이 더 나야하며 나중에는 어지러워 서있지도 못할 겁니다.

그리고 만약 도는 것이 정말이고 대기권이 함께 돌아서 그렇다고 한다면 동서로 움직이는 것

은 그럴 수 있지만 남북으로 움직이는 것은 도는 것과 무관해져야합니다.

남북을 축으로 해서 서쪽에서 동쪽방향으로 돌고 있으니 동일한 방향으로 돌지 않을 경우는

대기권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될 것이며 속도감이 달리 적용되어야 하겠지요.

예를 들어 서울에서 강릉을 갈 때와 서울에서 부산 갈 때의 속도감이 달라져야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일은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고 과학자들 중 어느 누구도 이 같은 일

에 대해 말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구자전속도는 단순하게 지구둘레를 24시간으로 나눈 수치 일뿐 고정된 태양을 바라

보며 혼자서 도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태양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무척 다르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태양이 지구와 약 15천만km떨어져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실은 4500km정도 떨어져있답니

.

이 같은 사실 또한 성경에는 기록되어있습니다.

실제적인 수치는 나오지 않지만 태양이지구와 가까이 있다는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있더군

.

조금 후에 지구와 태양에 관련된 성경구절을 보여드리기로 하고 우선은 나 홀로목사 개인의

경험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어린 시절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볼 때 이상한 점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해가 구름사이에 가려져 있을 때마다 햇빛이 부챗살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며 조금 이상하다

싶었지요.

해가 구름 속에 가려져 있을 뿐 빛을 따라 올라가면 해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

보다 무척 가깝게 떠있구나 했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태양이 지구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는지 관심도 없었고 태양이 돌거나 지구

가 돌거나 상관하지도 않았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태양이 15천만 키로 멀리 떨어져있건 4500키로 상공에 떠있건 먹고 사는 일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었지요.

그런데 성경을 공부하다보니 이러한 문제가 나에게 운명처럼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성경을 믿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일은 나에게 감동적이지도 않았을 것이고 문제될 것도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나에게 이러한 일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성경내용과 정확하게 일치되는 이론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 기록된 관련내용을 잠시 보도록 하지요.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

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40:22)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이 내용은 이사야서 4022절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궁창에 앉으셨다했는데 궁창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라키아(raqia)는 둥근 천장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지구가 평평하며 둥근 천장으로 덮여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궁창에 해당하는 영어역시 땅의 원반으로(the circle of the earth) 묘사했으며 창공을 커튼처럼 펼치셨다(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바다가 어떻게 지구위에 자리하는지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9:6)

It is he that buildeth his stories in the heaven, and hath founded his troop in the

earth; he that calleth for the waters of the sea, and poureth them out upon the

face of the earth: The LORD is his name.

 

분명히 물을 지면에 쏟으셨다했지요.(the waters of the sea, and poureth them out upon

the face of the earth:)

이는 평평한 땅에다 물을 들이부었다는 말로서 바닷물이 세숫대야에 담기듯이 담아져있음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지구가 자전하거나 공전하지 않는다는 내용 또한 성경에는 기록되어있습니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하는도다(대상16:30)

Fear before him, all the earth: the world also shall be stable, that it be not moved.

땅이 움직이지 않는다고(be not moved) 한 것은 자전도 공전도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해는 어떤 상태일지 궁금하지요?

성경으로 들어가 확인해보겠습니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19:4)

Their line is gone out through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the end of the

world. In them hath he set a tabernacle for the sun,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19:5)

Which is as a bridegroom coming out of his chamber, and rejoiceth as a strong man

to run a race.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His going forth is from the end of the heaven, and his circuit unto the ends of it:

and there is nothing hid from the heat thereof.

 

시편 194절을 보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풀었다했는데 (set a tabernacle for

the sun)이는 우주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땅위의 하늘을 말합니다.

왜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드리는가하면 이어지는 5절에서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다

(as a bridegroom coming out of his chamber)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6절을 보면 해가 지구의 하늘 안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운행한다고(from the end of the heaven, and his circuit unto

the ends of it) 한 것은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해가 하늘위에서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는 겁니다.

이밖에도 참 많은 내용이 성경에 나오지만 시간관계상 이 정도에서 그치겠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 가지 이야기를 덧붙일까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남극을 다녀온 미국의 리처드.E.버드 장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저(地底)세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사람으로서 19472월에 미국정부의 명령으로 북극

탐험에 나섰다가 지구내부로 들어가 여행한 경험을 일기형태로 세상에 남긴 사람입니다.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각자가 찾아보기바라며 이곳에서는 간략하게 몇

가지 중요한 사항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분의 여행경험에 따르면 북극점은 하나의 지점이 아니라 넓고 둥그런 형태의 원반이라고

합니다.

둘레가 천 킬로가 넘는다고 하니 가히 어마어마한 넓이지요.

지금껏 우리인류가 알고 있듯이 북극점을 정복했다는 것은 이렇게 넓은 곳의 특정한 한부분

에 불과한 것이지 엄밀하게 말하자면 극점은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다 중요한 사실은 이분이 훗날 남극을 탐험 하고난 후의 일입니다.

버드장군이 1956년 남극을 탐험하고 돌아오자 곧바로 미국은 남극출입금지조치를 내립니다.

그러고 나서 미국과 소련은 하늘을 향해 핵미사일을 쏘아 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피쉬보올(수족관)이라고 불리는 이작전이 벌어진 이유는 앞서 제가 예문으로 올린 성경내용

(이사야서4022)처럼 지구가 어떤 형태의 돔으로 덮여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강

도를 테스트하기 위해서였지요.

제가 본 영상물에 따르면 핵폭탄이 터질 때 모습이 마치 벽에 부딪힌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듯이 버섯구름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거지요.

아마도 이글을 읽는 많은 분들 중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악의적 댓글은 물론 나를 만나면 주먹다짐까지 하려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살해당하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으로 여겨야 하리라 생

각됩니다.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인들 중에 제가 올리는 글을 보고 마귀의 자식이니 사탄이라

는 말까지 하는 이가 있는걸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겁니다.

어찌되었건 나사가 뭔가를 숨기려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극지방을 제대로 탐험한사람은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과학문명이 극도로 발달한 오늘날에도 남극과 북극점을 완전히 통과해서 그 위를 비행한적

이 단 한 번도 없다하니 괴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저문명에 대한 책을 본지가 20년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이러한 일을 또다시 거론하게 된

것은 서두에서 밝혀 놓은 것처럼 성경연구 때문입니다.

또한 이 사실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필수

로 받아들여야 할 인식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남극은 지금까지 일반인들이 개별적으로 출입하는 것은 불가

능합니다.

회원국들의 군인들이 철저하게 경비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방문하는 루트가 있기는 한데

비용이 1인당 6~7천만 원 상당 소요됩니다.

그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여행이 아니라 정해진 코스만 돌고 돌아와야만 하는 거죠.

이 같은 사실하나만 보더라도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누군가로부터 통제당하고 감시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앞서 제가 말한 것처럼 미국정부주도하의 탐험에 나섰던 버드장군역시 남극에서 돌아온 후

돌아가신걸 보면(1957) 뭔가 석연찮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4777일 미국의 뉴 멕시코주에서 추락한

UFO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로스웰 UFO추락사건)

미확인비행물체가 추락한 후 생존해있던 외계인을 미 국방부에서 감금하고 대화를 시도한

과정을 기록한 내용이 2008년에 소설의 형태로 세상에 알려졌지요.

그 당시 미 공군소속 간호장교인 마틸다라는 여성이 외계인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던 것은

유일하게 텔레파시로 대화가 가능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무려60년 넘게 인터뷰내용을 숨기고 살아오다 83세의 나이로 죽기 전 로렌스 스펜스라는

소설가에게 대화내용을 넘겼지요.

이 내용역시 상당히 중요할 수 있으므로 여러분 각자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보시기바랍니

.

여기에서는 개략(槪略)적인 내용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말씀드릴 것은 지구는 은하계의 많은 행성에서 범죄를 저지를 경우 갇히는 감옥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대기권 둘레로 기억상실 전자스크린 망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며 그 어떤 영혼도

이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석가모니부처님과 노자 등의 깨달음을 얻은 이들만이 통과했답니

.

결국 불교와 도덕경에서 핵심을 찾기만 하면 지구라는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인터뷰내용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다만 핵

심적인 일들은 모두 비유로서 말해놓았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지구라는 곳이 외계인들의 영혼을 가두는 감옥이라고 한다면 비밀을 누설하

여 감옥으로부터 탈출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기 때문이겠지요.

인터뷰내용만 보더라도 미 국방부 관계자들 같은 폭력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물들이 지구촌

을 벗어나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영생의 비밀을 함부로 공개하겠습니까?

외계인이 말하길 성경에 나와 있는 창조주가 자신들과 무관하지 않다했으니 그들이 곧 지구

인들을 창조한 외계인이 라는 말이기도 하지요.

자신들은 원래 구제국(Old Empire)에 속해져있는 외계인들인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혁명을

성공시키고 도메인을 건설했다고 하니 결국 그들 자체가 구 제국을 모토로 한 존재들이라는

말입니다.

마치 사람들안에 천사와 악마가 공존한다는 것과 같이 악의 세력인 구제국과 선을 대변하는

듯한 도메인이 하나인겁니다.

그리고 내용 중에 눈여겨볼 것은 그들에게도 계급이 있다는 거지요.

인터뷰의 주인공은 도메인에서 3번째의 등급에 속한다했으니 어찌 보면 그다지 높은 등급

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볼 수 없는 것이 그가 모든 생명체를 일 컷을 때를 보면 육체의 본질을 꿰

뚫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IS-BE라고 부르는 이유는 모든 생명가진 것들의 실체가 스스로가 있고(IS) 존재(BE)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여호와를 파자형태로 풀어보았을 때 나타나는 개념으로 있게 하고 하게하는 힘이라는

말과 마찬가지이지요.

엘로힘 역시 똑같은 의미이며 이는 외형상으로 보이는 성경의 내용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이 다른 이유이기도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외계인은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그 내용을 간호장교 마틸다에게 말해준겁니

.

결국 여러 가지일들을 종합해볼 때 가장 높은 존재인 최고의 신으로부터 육신을 가진 인간

을 비롯한 지구촌의 여러 생물들 안에 공히 IS-BE가 들어있으며 그를 완전히 드러낸 이들

은 온 우주를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만약 정말 스크린 망이 모든 생명체와 영혼을 가둘 수 있다고 한다면(진동력을 높이지 않고

는 통과하지 못함) 이들 역시 지구로 들어올 수 없었을 것이며 역시 포로가 되었겠지요.

그런 이유로 로스웰 외계인이 전해주는 말은 많은 부분이 비유로서 암시하는 뜻이 따로 있

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계인이 언급한 성경속의 인물 중에 키루스2세의 경우를 눈여겨볼 필요

가 있습니다.

고레스라고도 불리는 이왕을 아주 높은 영혼이라 말해놓았으니 그의 행동을 살펴보면 영생

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고레스에 대해서는 이미 마태복음을 통해 약간의 정보를 말한 적이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자

면 페르시아제국을 세운 왕으로서 정복지마다 각자의 종교를 인정해주었으며 자치를 허용하

는 등의 유화정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 말인즉 종교 간의 벽을 허문다는 뜻으로 모든 진리의 길은 하나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비록 종교가 다르고 생활방식이 다르다 해도 각자 고유의 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분별심이

없었다는 말이며 자치를 허용했다는 말 역시 자유를 중요시 여긴다는 말로서 걸림이 없었다

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레스의 뜻은 태양인데 이는 유일신을 말해주는 것이며 천지를 밝히는 신의 속성을 나타낸

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부 기독교도들은 이를 두고 태양신을 모신다고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위반된다하는데

절대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하늘에 태양이 하나이듯이 유일신 하나님을 태양에 비유한 거지요.

하나님과 하나를 이룬 사람, 즉 깨달음을 얻은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외계인이 키루스2세가 자신들 행성의 사령관이었다고 한 것은 그의 영적성과가 그만큼 높

다는 말이기도 하며 그가 도메인으로 돌아갔다가 군대를 이끌고 지구로 돌아와 구제국의 본

부를 파괴했다고 한 것은 자신안의 부정성(Old Empire)을 파괴하고 긍정적이 되었다는 말

인 동시에 선(도메인)(올드 엠파이어)의 경계가 허물어져 분별심이 사라진 상태가 되었다

는 말입니다.

이런 상태가 되어야 기억상실 스크린 망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다는 뜻이지요.

흔히들 깨달음을 얻는 순간 밝은 빛을 보았다고 말하는데 외계인이 말하길 이는 강력한 기

억상실장치에 접촉된 것일 뿐 진정한 의미에서는 영생이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약간의 지혜로움이 생길지언정 완전한 해탈이나 영생을 얻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니 그렇게

좋아만 할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좋다면 그보다 좋을 순 없으며 만족하면 그만이지요.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어떻게 초 과학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외계인이 불교를 언급

하고 도덕경을 말하며 성경을 말할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신기하지 않습니까?

결국 도를 닦는다는 것은 과학을 버리고 무지해지는 것이 아니라 초 과학을 확인하고 실천

하는 길입니다.

말을 하고보니 조금은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나로서는 이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의 존재, 즉 외계인이 맞는다고 생

각하고 있었던 만큼 이 내용이 조금도 의심스럽지 않지만 이곳을 방문하시는 여러분은 그렇

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이모든 일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지극히 성경적이라는 겁니다.

외계인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영생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는 거지요.

이제 우리는 눈을 1947년으로 다시 되돌려보기로 하겠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버드장군은 2월에 북극을 통해 지저세계로 내려갔고 같은 해 7월에는 로스

웰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두가지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버드장군이 지저세계의 지도자를 만났을 때 의미심장한

말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의 지도자들에게 몇 번이나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을

하며 잘못하면 지구가 멸망할 수 있다고 했답니다.

마찬가지로 로스웰의 외계인도 뉴 멕시코주에서 실시한 핵실험에 대해 조사하러 내려왔다고

하니 이모두가 우리지구인들의 운명을 걱정한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소련과 미국이 경쟁적으로 핵실험을 할 때였으니 걱정할 만도 했겠지

.

그리고 한 가지 더 생각해볼 것은 로스웰사건이 있기 전 미국정부에서 이미 외계인의 존재

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이유로는 버드장군이 지저세계의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으며 그들의 발음

이 독일식이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언론이나 외부에는 나치잔당을 소탕하러 간다고 알리고 실지로는 지저세계로 직접 들여보냈

던 겁니다.

이렇게 보면 로스웰사건 때의 외계인과 지저세계의 존재들이 뭔가 연관이 있을 것 같군요.

여기에 관한 이야기는 20년 전에 보았던 책 내용 중에 있었습니다.

원래 지저세계의 외계인은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로 알려진 존재들인데 이들은 아주 먼 행성

으로부터 지구로 파견되어 내려온 과학자들 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이 지구에 원래 살고 있던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지구인들에게 과학을 전해주려하자

본부에서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를 거역하고 지구인들에게 과학을 전수해주는 바람에 본부와

전쟁이 벌어졌던 겁니다.

이미 과학자들은 본부와의 전쟁에서 자신들이 질 것을 예견하고 있었으므로 땅 밑에다 또

다른 지구 같은 환경의 살 곳을 마련했던 거지요.

버드장군이 보고 왔던 인공태양과 인공바다, 및 호수와 동식물들이 모두 이들이 만든 작품

인 셈입니다.

오늘날 사막지대에서 발견되는 핵폭발 후 생기는 결정체인 초록색유리알갱이들이 이러한 전

쟁의 산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로스웰추락 사건 때의 외계인과 지저세계의 외계인은 적대관계에

놓인 것이 될 것이고 미리 미 국방부와 접촉을 했던 지저외계인들의 사주를 받은 국방부관

계자들은 어떻게든 잡혀온 외계인으로부터 정보를 캐내려 했을 겁니다.

이를 간파한 외계인역시 절대로 자신들의 비밀을 밝히려하지 않았으며 물리적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지요.

이러한 사실을 종합해볼 때 로스웰 추락사고도 알 수 없는 번개가 아니라 지저세계가 보유

하고 있는 고강도의 레이져빔 무기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아주 심각하게 이 사건을 봐야합니다.

지구촌의 역사를 살펴보면 인류가 벌써 몇 번이나 멸망을 맞이했는지 모릅니다.

여기저기 발견되는 고대유물들이 과거의 멸망을 말해주고 있으며 또다시 인류는 원치도 않

는 가운데 외계인들 간의 전쟁으로 멸망할 수 있다는 거지요.

사실 오늘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 동기도 어쩌면 어느 날 갑자기 멸망의 순간을 맞이할 수

도 있겠다 싶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또다시 윤회를 하면 그만이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이곳을 방문하시는 여러분

들은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여깁니다.

우리가 지금당장 영생을 얻지 못하면 죽어서도 영생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영

생에 한걸음 다가서야하기 때문이지요.

아마도 몇몇 분은 오늘날 인류가 달나라를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느

냐고 하실 겁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상식의 범위 내에서는 절대 인류는 달나라를 가지 않았으며 지금의 지구

과학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씀드리는가하면 오늘날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을 근거로 생각해볼

때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과학이 인류에게 가르친 대로 말해보자면 대기권을 벗어나게 되면 태양으로부터 직접 내리

쬐는 방사능에 바로 노출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사람이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지요.

우주복이 있다고 해도 대기권을 벗어난 후부터 내리쬐는 2천도가 넘는 태양의 온도와 방사

능을 막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지구의 과학기술로는 2천도가 넘는 온도에서 멀쩡할 부품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우주선의 외형을 이루는 철제재질이 대부분 합성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녹는 온도가 600도에 불과하며 어찌어찌해서 합성재질을 이용해서 외형을 만든다할지라도

각종 케이블들이나 부품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우주선이 대기권을 벗어나는 순간 시간당 1600킬로로 움직이는 지구자전의 영향을

벗어남과 동시에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속도를 감안하여야하고 또한 시속 108000키로의

속도로 내달리는 지구의 공전속도의 영향아래 놓이게 됩니다.

초당으로 계산해도 30키로 미터나 지구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 거지요.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무중력상태인 우주공간에서는 힘이 주어진 한 방향으로만 간다고 한다

면 그야말로 우주미아가 될 것이며 혹 미아가 되지 않아서 달에 갔다하더라도 돌아올 때 태

양둘레를 돌고 있는 지구와 용케 만나는 확률이 어떨지는 머리 좋은 과학자들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이모든 것이 오늘날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지구가 태양의 둘레는 공전하며 스스로 자전

한다는 가설을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도저히 불가능한일을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미 가능했다고 뻥을 치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뻥을 칠까요?

솔직히 말해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확실한 것은 구소련과 미국이 경쟁적으로 이 같

은 사기행각을 벌여왔다는 겁니다.

버드 장군이 남극을 다녀온 후부터 소련이 먼저 달나라로 로켓을 발사합니다.

1957104일 세계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그1호를 필두(筆頭)로 많은 로켓을 발사했으

며 미국도 질세라 경쟁적으로 쏘아 올렸지요.

그러다가 드디어 1969720일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입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이후로 소련도 더 이상 달나라에 우주선을 보내지 않고 있으며 미국

또한 유인우주선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처음에는 사람들이 멋모르고 당했지만 만약 어떤 나라에서 또다시 유인우

주선을 달나라에 보낸다고 한다면 각 나라에서 밀착취재를 할 것이며 순식간에 거짓말이 들

통 나고 말겁니다.

추측컨대 우주개발이라는 명목으로 국가예산을 엄청나게 쏟아 붓고 있으며 그 돈이 모종의

일에 쓰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폴로를 달나라에 보내는데 까지 든 비용만 250억 달러라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갔습니다.

69년에 이정도 들었다고 한다면 그야말로 천문학적 숫자이지요.

아마도 여러분 중에는 아직도 믿을 수 없다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더 말씀드리지요.

소련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961412일 공군중위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48분 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미국역시 1962220일에 우정7호에 글렌 중령을 태워 5시간 만에 지구를 3바퀴

돌게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일반적인 항공기의 경우 시속 900키로 정도로 납니다.

이런 속도로 날게 되면 지구를 한 바퀴 도는데 약 50시간이 걸리게 되지요.

실지로 제가 호주까지 가는데 약 10시간정도 비행기를 타야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가가린은 48분 만에 한 바퀴 돌아왔을까요?

이것은 분명 자전속도와 공전속도를 감안하여 단순하게 계산한 것일 겁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서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순간 자전과 공전의 방향에 따라 순식간에

한 바퀴 돌 거라는 생각을 한 거지요.

이런 발표를 듣고 미국은 곧바로 소련의 의도를 알아챘으며 자신들도 로켓을 발사했다고 언

론을 이용해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 이후부터 서로가 경쟁적으로 사기를 쳤으며 각 국가로부터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비용

을 짭짤하게 챙기게 된 겁니다.

언젠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주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공위성을 통해 촬영했다는 태양계의 행성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촬영할 수 있었을까

를 생각했지요.

그리고 어째서 지구의 사진들은 한결같은 모양을 유지할까를 생각했습니다.

주변의 환경들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똑같은 크기의 지구모습만 보인다는 것이 이상했던 겁

니다.

지구궤도를 따라 도는 인공위성이 촬영한 거라면 가끔씩 해도 달도 보여야하고 주변의 별들

도 보일 것이며 밤낮에 따라 명암도 달라져야하지요.

그런데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만 보여준다는 것은 그야말로 말도 되지 않는 겁니다.

태양계 행성역시 위성에서 찍은 모습이라고 하는데 어째서 모든 행성이 일정하게 구체를 형

성하고 있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일부과학자들이 지구는 자전할 때 생기는 원심력의 영향으로 계란모양의

타원형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또한 우습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둥근 지구는 거짓정보라는 것을 인정도 하지 않고(못하고) 타원형이라는 소리를

한다는 것은 인공위성으로 찍은 사진이 거짓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꼴입니다.

하지만 워낙 과학지식이 없던 터이고 전문가도 아닌지라 내가 모르는 어떤 일이 있을 거라

는 생각에 더 이상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았고 그저 막연하게 인공위성을 통해서 촬영한다

고만 여겼을 뿐 인공위성이 대기권을 벗어나게 될 경우 마주쳐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연구하던 중에 마주해야했던 일들은 더 이상 내가 무관심해서는 안 되겠다

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적어도 나 홀로목사와 함께하는 분들에게만큼은 이 같은 사실을 알려야한다 생각했고 나름

열심히 연구했습니다.

한동안 성경연구를 젖혀두고 평평한 지구에 매달려 있었던 겁니다.

말을 하다 보니 벌써 약속된 시간이 다지나갔군요.

이제 더 이상 여기에 대해 깊이 있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한 가지 당부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지구가 평평하고 외계인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것 때문에 진실여부를 두고 저와 논쟁을 벌일 생각을 말아주시기 바라며 또한 이글을

여기저기 알릴생각도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여러분 모두가 일정한 시험을 통과하지 않고는 윤회를 벗어날 수 없으며 지구와 우

주의 문제가 어떻게 바뀐다 해도 그 점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여러분이 영생을 얻을까하는 것이며 성경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불

칼을 넘어설 것인가 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불 칼이 원반모양의 지구를 둘러싼 기억상실 스크린 망이라는 사

실을 알고 삶의 방향을 달리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나 홀로목사가 밝혀 놓은 대로 함부로 남을 심판해서는 안 되며 비판의 칼날을 함부로

휘둘러서도 안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진실을 가리려하고 시비를 따지길 좋아합니다.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어야만 영생을 얻는다했으니 신의 눈으로 살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감히 말하건대 깨닫지 못하고 휘두르는 정의로운 칼은 절대 정의롭지가 않습니다.

혹여 누군가는 오해를 할지 몰라서 하는 말인데 절대 나 홀로목사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

을 밝히기 위해 세상에 나서지는 않을 겁니다.

이글도 조만간 삭제 시킬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감옥에 갇혀 지내야 마땅한 죄인들은 자신들의 죄만큼 벌을 받아 마땅하기 때문입

니다.

좀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인과의 세계인 물질세계에서 죄를 지었다면 당연히 죗값을

치러야합니다.

그런 의미로 보자면 아무리 나 홀로목사가 떠들어도 윤회를 할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고

죗값을 치르고 영생을 얻을 영혼은 알아듣겠지요.

다만 이러한 정보로 인해 쓸데없는 논쟁과 시비에 휘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어떤 분들은 오늘 등장한 구제국과 도메인 중에 어떤 외계인이 좋은 외계인일까를

가리고 싶어 할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시각역시 선악과 시비를 가리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원래 지구에 정착해있던 원주민들에게 과학을 전해준이들이 좋다고 여기면 그들이 좋을 것

이고 우주질서를 위해 원주민들에게 과학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명령을 내린 이들이 보다

큰 우주의 관점에서보자면 좋은 편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런 식으로 선악을 따진다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며 보다 중요한 것은 각 개인들의 영생입

니다.

부디 이점을 명심하시고 논쟁과 시비를 가리는 인식에서 내려서기 바라며 영생을 향한 항해

를 멈추지 말길 바랍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동안 기회가 닿을 때마다 외계인과 지구촌의 문제를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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