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 바울의 입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습니다.자신이 맡은바 소임이 무엇이든지간에 성령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함을 알게 되었지요.항시 바울은 말하기를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이와 같이 하라 했으므로 성령 안에서 모든 행위가 이루어져야한다는 말입니다.어떤 종교를 가지거나 관계없이 내재하신 성령에 초점을 맞춘 채 살아간다면 성령과 연결되어 종내(終乃)는 영생을(영원한 해탈) 얻을 수 있다는 말과 같은 겁니다.그러므로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빌3:17)Brethren, be followers together of me, and mark them which walk so a..